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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blog를 시작하게 된 이유

2022년 8월에 처음으로 개발자의 길로 전향을 시작했다.

그 당시에 TIL(Today I Learned) 및 개발 블로그를 열심히 하라고 하여 다음과 같은 방식들을 사용해봤었다.

  • github repository 에 올리기
  • notion에 올리기
  • velog에 올리기

이 세가지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velog에 올리는 것이 편하고 좋았었다.

github repository에 올리는 방법의 경우는 블로그를 쓴다기 보다 repository에 커밋을 하는 느낌이 더 강해서 꾸준히 진행하다 notion으로 변경하였다.

notion에서는 다양한 형식들을 지원해주고 내가 원하는 대로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. 하지만 노출이 덜 되는 탓에 velog로 옮겼다.

velog가 지금도 좋고 별 불만이 없지만, 무엇인가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느낌이 조금 덜 해 바꾼 경향이 있다.

무엇보다 주된 이유는 노트북에서 문서 작업을 한 뒤 편하게 blog posting을 하기 위해 git blog를 활용하기로 결정하였다.

앞으로 공부하는 주제에 대해 하나씩 공부하며 posting을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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